비만도 계산기 측정 오늘은 비만도 계산법과 비만 치료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만도 계산기는 BMI(Body Mass Index)라고 불리는 체질량 지수로 계산을 하는겁니다.
체중과 키에 상관관계를 따져서 지방의 양을 추정한 지수인데요. 이것으로 여러분 스스로가 비만인지 아닌지 판단하시면 되는 겁니다.
*비만도 계산기
몸무게(kg) / (신장(m) X 신장(m)) – 꼭 신장(키)는 cm를 m로 변환해서 계산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0cm에 몸무게 80kg이면 BMI지수는?
80 / (1.7X1.7) = 27.68 이 나오는데요. 이 지수를 아래 표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비만도 계산기를 간단하게 하시려면 네이버나 다음 사이트에서 “비만도 계산기”라고 검색하시면 계산 결과까지 바로 나오는 화면도 있습니다.
그러면 위에 같은 비만도 계산기를 쉽게 사용해서 나의 비만도를 측정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 비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만이란? 비만은 사람이 움직이면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 이게 지속적으로 에너지 자체를 소비해주는 양보다 음식물로 인해 섭취돼서 체내에 잔여 에너지들이 체지방이 축척되면서 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전적인 이유와 후천적인 이유 모두 다양한 원인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은 유전적인 영향과 더불어 환경적인 영향이 복합적으로 연결돼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옛날과 다르게 최근에 현대 사회에서는 음식문화가 엄청 발달하게 됨에 따라 영양가 많고 고열량의 식생활이 고루 분포하게 되는데요. 특히 육류와 패스트푸드의 영향이 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대서나 고칼로리의 식사를 쉽게 접할 수 있다 보니 50년대에 보릿고개처럼 못 먹어서 삐쩍 마른 사람들을 도통 찾아보기 힘들 정도죠. 그리고 직장을 다니게 되면 대부분 사무실 의자에 앉아서 하루 종일 먹고 컴퓨터만 하다 보니 더욱더 움직임이 적어 고스란히 체내에 에너지들이 쌓이게 되고 이게 다 살로 붙어버리게 됩니다.
비만이란 게 그냥 살이 쪄서 보기에 별로다 정도에서 끝나는 문제면 다행이지만 이게 결국 우리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비만으로 인해 다양한 합병증을 가져온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사증후군같은게 오고 이후에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심혈관 질환 무거워진 몸무게로 인한 관절 통증 등 다양한 질병들도 함께 가지게 되는 것이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비만은 일차성비만과 이차성 비만으로 나눠진다고 하는데요.
이중에 대다수 사람들이 겪는 비만은 일차성 비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차성 비만이란 에너지 섭취량이 에너지 소모량보다 많은 상태에서 체지방이 체내에서 증가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고, 이차성 비만이란 유전, 내분비질환, 약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차성 비만은 한가지 원인으로 단명 짓기는 어려우며, 대부분 식습관의 불균형, 생활습관, 나이, 유전적 요인으로 인하 복합적으로 나타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음식 섭취와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 후 상대적으로 적은 활동을 하게 되면서 에너지 소모량 감소로 인해 비만이 발생하는 것이죠.
기름으로 튀긴 과자나 인스턴트음식 등은 지방 함유량이 많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비만을 가져올 확률을 높이는데요. 저도 최근에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많이 하고 햄버거와 치킨, 과자를 많이 섭취하게 되니까 배가 많이 나오게 되더라고요.
인스턴트 음식은 대부분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들이 대부분이며 피자나 햄버거 등은 비만을 가져올 뿐 아니라 심혈관에도 좋지 않아 당뇨나 고지혈증 같은 질병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과도한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되면 적당한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과도한 섭취는 살을 찌우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탄수화물은 중독성이 있어서 탄수화물 중독이 생겨버리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찾아서 먹고 있게 됩니다. 이렇게 습관적으로 탄수화물을 찾아 먹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비만이 되는 것이죠.
비만을 줄이려면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음식을 평소에 빨리 허겁지겁 안 씹고 먹고 국이나 물을 같이 먹는 식습관이 비만을 가져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비만은 생활습관에 따라서 생긴 하고 하는데요.
사무직을 하면서 주로 의자에 앉아서 활동하는 좌식생활패턴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인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데 있어서 앉아서 이동하는 게 늘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활동이 줄어 에너지의 소모가 줄어든 이유도 있습니다.
건물을 오를 때에도 계단이 아닌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로 이동을 하면서 더욱더 비만을 부 축이는 생활을 하게 된 것이죠.
어쩌면 비만이란 질병은 현대 사회인에게 있어서 자연스럽게 문화에 발달과 함께 따라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집에 와서 휴식을 취할 때도 운동보다는 저녁 먹고 소파에 앉아 티브이 시청을 하는 것도 자기 전까지 침대 위에서 핸드폰을 하는 생활습관도 비만을 가져오는 것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비만을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할까요?
병원을 가기보다는 우리의 생활환경부터 바꿔보면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을 것 같습니다.
1)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유산소운동을 해줘야 지방을 태우기 때문이죠.
2)고 열량 음식의 섭취를 서서히 줄여가 봅시다. 기름에 튀긴 음식, 피자, 햄버거, 치킨, 중국음식, 배달음식 같은 것들을 일주일에 한 번만 먹거나 이주일에 한번 정도만 먹는 거로 하고 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만들어서 먹습니다. 집에서 밥만 좀 하고 반찬은 몇 가지 사다가 드시면 됩니다.
3)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고, 높지 않은 층간은 엘리베이터보다는 계단을 이용해봅시다. 단 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은 엘리베이터 타세요. 비만 없애려다 연골이 먼저 나가서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4) 저녁에 야식은 피하세요. 저녁을 일찍 드시고 밖에 걷다가 들어와서 샤워하시고 일찍 주무시는 습관을 들여봅니다.
5) 체중계를 구매해서 매일 체중체크를 해보고 목표를 잡고 생활습관을 바꿔봅니다.
6) 술과 탄산음료를 줄여봅시다. 은근히 뱃살이 나오는 이유 중 큰 것은 바로 술이나 콜라 같은 고과당 음료수가 한몫을 합니다. 이것만 줄여도 한 달 안에 뱃살은 저절로 빠지게 됩니다.
7) 소파에 앉아 쉬는 습관보다는 밖에 나가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생활습관을 들여봅시다.
위에 것들은 돈 안 들이고 병원 가지 않으면서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비만을 줄여야 나중에 무릎도 아프지 않고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지장을 덜 받을 수 있습니다.
덩달아 건강도 찾아오죠. 모든 것은 나의 마음가짐과 심리 상태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마음 단단히 먹고 짧은 스케줄부터 잡아서 실천해가 보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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